HISTORY

『서울무용제』 는 우수한 창작무용 공연을 통하여 한국 무용예술의 진흥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무용제로서, 1979년 『대한민국무용제』 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서울무용제』 는 그 역사성과 더불어 실로 가시적인 성과를 위한 노력을 거듭해왔으며, 또한 한국 최고의 무용가들이 탄생한 밑거름이 된 행사입니다.

초창기 『대한민국무용제』 의 운영권은 한국문화예술진흥원 하에 이루어졌는데, 1986년 정부의 ‘예술 행사 민간 이양’과 이의 ‘자율적 관리 차원’으로 실시된 「민간단체 이관 방침」 에 따라서 그 권한이 (사)한국무용협회로 이전되었습니다. 그리하여 1986년부터 (사)한국무용협회에서 예술 문화행사를 주관하게 되었고, 1989년에 그 운영권을 완전히 이양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민간단체는 『대한민국무용제』 에서 “국호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정부의 정책 하에, 1990년에 『서울무용제』 로 개명하였습니다.

1995년에는 예술의 국제화를 요구하는 사회의 흐름을 수용하여 『서울무용제』 를 『서울국제무용제』 로 다시 개명하였고, ‘국제’라는 명칭에 걸맞게 국제화 시대를 겨냥한 춤의 다양화와 전문화를 지향하며 경연 중심으로 이루어진 기존의 형식에 축제 형식을 도모하여 경연과 축제가 함께 공존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도모했습니다.

2001년에는『서울무용제』 와 이웃한 『서울연극제』 가 통합되어 새롭게 『서울공연예술제』 라는 명칭으로 개명, 이는 무대 예술의 대중화와 축제화를 추구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축제로 발전하여 서울의 문화 예술 축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예술 축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4년은 통합되었던『서울공연예술제』 가 다시 분리됨에 따라 (사)한국무용협회 주최로 다시 부활하였고, 오늘날까지 무용계 대표예술축제로 우수한 창작무용작품의 탄생과 안무가 및 무용수 발굴, 대중들의 무용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년도 회차 명칭 비고
1979 ~ 1985년
1회 ~ 7회
대한민국무용제
1986년
8회
문화예술축전무용제
아시아게임으로 명칭변경
1987년
9회
대한민국무용제
1988년
10회
서울국제무용제
88올림픽게임으로 명칭변경
1989년
11회
대한민국무용제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서
사)한국무용협회로 주최 이관
1990 ~ 1991년
12회 ~ 13회
서울무용제
1992년
14회
서울국제무용제
'92 춤의 해
1993 ~ 1994년
15회 ~ 16회
서울무용제
1995 ~ 1998년
17회 ~ 20회
서울국제무용제
1999 ~ 2000년
21회 ~ 22회
서울무용제
2001 ~ 2003년
23회 ~ 24회
서울공연예술제
-서울연극제와 통합
2004 ~
25회~
서울무용제